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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1년 캐주얼기업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실적
캐주얼 기업 수익성 하락 장기화
2012-05-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적 불안 요소의 증대로 성장세가 둔화된 캐주얼 마켓은 생존에 초점을 둔 경영전략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켰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캐주얼 기업의 매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표 기업 22개사의 매출 신장률과 영업 이익률은 각각 13.13%, 7.31%를 기록했다.

1천억원 이상의 외형을 지닌 기업은 총 13개사로 이 가운데 에프알엘코리아가 45.1%의 매출 신장률로 3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또 에이션패션과 지오다노는 2천억원대 외형에, 지엔코와 홀하우스는 1천억원대 외형에 진입했다.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에프알엘코리아, 지오다노, 헹텐코리아, 홀하우스,지엔코, 에프알제이, 월비통상 등 7개사였으며, 에이션패션, 엠케이트렌드, 에프앤케이, 잠뱅이, GSGM 등은 7~9%대의 영업 이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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