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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2년 국내 주요 인디브랜드 현황
셀렉트숍과 함께 ‘인디 디자이너’가 뜬다
2012-03-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국내 인디 디자이너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디자이너들을 다룬 케이블 프로그램과 인터넷,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전파되는 다양한 패션 정보들은 인디 디자이너들이 대중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으며, 또 기존 브랜드의 천편일률적인 상품과 컨셉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이 신선한 감각과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인디 디자이너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인디 디자이너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디 디자이너 상품은 특수 계층이 향유하는 고가의 상품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으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고, 독립 편집숍들도 시즌 별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이너 상품을 유치하면서 편집숍과 인디 디자이너들은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인디 디자이너들의 세력이 확대되자 백화점과 패션 업계에서도 이들과 협업해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하고자 손을 뻗고 있으며 비즈니스 기반이 마련된 인디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과 세컨 브랜드 런칭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참조 : 텍스헤럴드 3월 26일자 '편집숍' 특집 2호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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