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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2년 국내 주요 패션편집숍 전개 현황
지금 한국시장은 편집숍 열풍… 1조 마켓으로 성장
2012-03-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대한민국에 편집숍 열풍이 불고 있다. 원브랜드 원숍 구성의 기존 브랜드가 더 이상 소비자 변화 속도를 따라잡는데 한계를 보이면서 차별화된 컨텐츠로 무장한 편집숍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독립 편집숍들은 독특한 숍 아이덴터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생성하는 주요 거점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패션 기업들과 유통 업체들도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편집숍에서 벗어나 잡화, 남성 등 기업 별 특색을 담은 편집숍 오픈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규모 개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편집숍은 최근 신세계, 롯데, 제일모직 등 대기업들도 편집숍 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시장 규모 또한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08년까지 40여개 1천 700억원 대의 규모를 이루었던 편집숍 시장은 신규 런칭과 다분화 양상이 이어져 2012년 100여 개에 육박하며 1조원 시장을 바라보는 거대 마켓으로 성장했다.

[참조 : 3월 19일자 텍스헤럴드 '편집숍' 특집호에서는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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