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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에뜨와」뉴 명품 브랜드로 거듭난다
현대적 개성과 전통 믹스, 소프트 클래식 스타일 제안
2011-12-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의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가 명품 브랜드로의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에 돌입한다. 컬러와 패치 장식 등 개성있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지향하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뜨와」는 고정된 정체성에서 탈피해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리뉴얼을 시도한다. 브랜드 포지셔닝은 ‘전통 가치와 현대적 감성을 믹스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헤리티지와 가치를 심어주는 브랜드’다. 컨셉과 로고, 컬러 등 브랜드 DNA도 전통적 가치를 강화하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에뜨와」는 기존의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이미지에 전통적 가치가 담겨 있는 모던 감성의 브랜드로의 전환에 초점을 두었다. 브랜드 성장세가 안정세를 띄고 고정된 브랜드 정체성이 구축되면서 「에뜨와」는 유아복 시장에 독특한 아이덴터티를 가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에뜨와」는 브랜드 컨셉부터 BI, SI는 물론이고 상품 라인까지 전면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재탄생을 시도하게 됐다. 「에뜨와」는 올해 롯데 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을 시작으로 내년 매장 리뉴얼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대리점도 순차적으로 리뉴얼에 들어간다. 최근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스토어 아이덴터티로 변신한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아일랜드형의 매장 구성과 분위기 있는 화이트 컬러의 집기, 오렌지와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로 꾸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4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에뜨와」는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그들의 상징인 ‘명마’를 통해 「에뜨와」도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품은 ‘컨셉존’과 ‘테마존’으로 전개된다. 또한 기존 유아동복 브랜드의 연령 구분에서 벗어나 전통적 가치와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베이비부터 토들러, 키즈, 주니어, 캐주얼로 상품라인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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