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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2년 S/S 신규브랜드 런칭 계획 현황
제일모직, LG패션, 대현, F&F 등서 68개 브랜드 런칭
2011-12-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내년 S/S에는 국내 패션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U 및 미국 등 글로벌 재정 위기와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또내수 경기 침체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업에 따라 신규 사업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자금 여력이 풍부한 대기업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히려 신규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불황의 여파로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몸을 사리거나 생존을 위한 보수적인 경영 구조를 유지하는 등 신규 사업을 주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S/S에 새롭게 패션시장에 뛰어들 신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수면 위로 속속 포착되고 있다.

여성복 신규 사업은 자본력이 있는 중대형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는 반면, 남성복 신규 사업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캐주얼시장에는 수입 브랜드 열풍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프리미엄 진 시장에 다양한 글로벌 데님이 등장, 새 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웃도어 시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패션잡화시장은 신생 기업의 진출과 수입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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