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야나이다다시
「유니클로」 미국에 1천600개점 목표
2011-10-2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유니클로」가 미국에 1천600개점을 목표로 한다.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지난 10월 13일 뉴욕에서 「유니클로」 는 장기적으로 미국에 일본의 2배에 해당하는 1천600개 점포 이상을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동부뿐만 아니라 서부에도 복수 출점해 미국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2014년에는 브라질 등 남미에도 진출해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 시장 공략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트리테일링은 지난 10월 14일 미국 뉴욕 번화가인 5번가에 전 세계 「유니클로」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인 매장을 오픈했다. 미국 2호점이자, 뉴욕 2호점인 이 매장은 영업면적 4천600평방미터로 「유니클로」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에 대해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뉴욕은 세계 패션시장의 진열장이다. 임대료도 세계 최고이지만, 여기서 통용되면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된다”며 미국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야나이 회장은 “일본 기업이 해외에 나오지 않으면 자멸한다. 기회는 일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 이외의 시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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