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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존화이트」
홀하우스, 지프∙홀하우스 이어 남성 멀티숍 오픈
2011-10-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홀하우스(대표 김성민)가 남성 컨셉트 스토어 「존화이트(JOHN WHITE)」를 오픈했다. 「존화이트」는 기존 직수입 멀티숍과는 달리 ‘웨어러블’과 ‘리얼웨이’에 초첨을 맞춰 보기에만 좋은 상품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 제안으로 현실적 개념의 바잉 컨셉트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다. 웨어러블과 리얼웨이 표방한 남성 컨셉트 스토어 1층에 패션 의류 매장과 함께 향기로운 더치 커피와 다양한 음료, 간단한 사이드 매뉴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감각적인 외장 인테리어와 함께 청당동 핫플레이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특히 도심 한가운데서 만나보기 힘든 자연친화적이고 넓은 야외 테라스도 갖추고 있어 단순히 쇼핑만 하는 1차원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복합 문화공간의 기능을 제안하고 있다. 여성복 중심의 멀티숍, 메가숍에 비해 소극적이었던 남성 멀티 편집숍은 최근들어 각 백화점들이 차별화 MD로 내세우고 업체들도 독특한 편집숍 운영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남성 멀티 편집숍은 더욱 진화해갈 것으로 보인다. 「콕스」와 「애스크」등 수많은 성공 브랜드의 디렉터를 거쳐 세정과미래 「NII」「크리스.크리스티」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김성민 사장은 다양한 브랜드의 디렉팅 역량과 풍부한 경영노하우 등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한지 3년만에 「지프」「홀하우스」 2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단기간에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패션기업으로 안착시켰다. 홀하우스는 올해 「지프」800억, 「홀하우스」500억원의 매출로 총 1천300억원, 2012년 2천억 규모의 대형 패션기업으로 고속성장 질주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류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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