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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대형백화점 입문 어려워졌다
PB, NPB 에 밀려 신생 브랜드 고전
2011-09-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기존 브랜드 및 신생 브랜드 대다수가 갈수록 백화점 매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급격하게 늘어난 NPB와 PB에 밀려 패션기업영업계획이 차질을 빚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SPA와 한국형 SPA, 그리고 멀티 셀렉트숍 브랜드의 마켓쉐어 확대로 백화점내 비효율 여성 영캐주얼 퇴점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과 대리점, 패션몰, 복합쇼핑몰 등 다채널 유통전략을 구사하는 「더틸버리」는 전개 첫시즌 30여개점 오픈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샤의 고감도 여성 캐릭터캐주얼 「듀메이드」는 롯데 잠실, 갤러리아 압구정점, 갤러리아 수원점을 확보했다. 여성스럽고 화려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가방과 신발, 보석 등 잡화 비중이 30~35% 이상 높게 구성되어 있어 보다 폭넓은 연령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오프라인 직영 1호점으로 신세계강남점에 60여평 규모로 오픈한 「랩」은 다국적 멀티 소싱라인 구축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셀렉트숍과 틀에 박힌 유통 방식을 벗어난 상품 구성으로 런칭과 동시에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런칭 이후 월평균 5억원대의 매출을 기록, 연간 60억원 매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류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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