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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0년 이너웨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실적
이너웨어, 부활 신호탄 쏜다
2011-05-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답보 상태에 빠져 있던 이너웨어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이너웨어 기업들은 평균 8.06%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선전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이너웨어가 생활 필수품에서 자신의 매력을 증가시켜주는 패션상품으로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인식변화와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신유통경로를 개척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내의업체 BYC(대표 김범석)는 2010년 16.18%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2009년 매출 1천7백72억원에 이어 2010년 2천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BYC는 이너웨어 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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