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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0년 제화기업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실적
살롱화, 기성화 사이좋게 성장했다
2011-05-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지난해 제화 시장은 2009년 대비 매출 신장률과 영업이익 등이 개선되면서 살롱화와 기성화의 균형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한 동안 살롱화에 밀려 마이너스 매출 신장세를 보였던 기성화 기업들이 지난해에는 금강과 EFC(에스콰이아) 등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 모드로 돌입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는 살롱화에 비해 뒤떨어졌던 트렌디한 디자인을 보강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부티나 글래디에이터 슈즈 등 상품력을 강화해 젊은 층을 유입, 신규 고객 창출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성장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숍인숍으로 신규 브랜드나 시즌 제품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2010년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7개 제화 기업들의 전체 매출 신장률은 11.35%로 2009년 마이너스 0.73%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으며 순이익도 96억원에서 31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제화가 ‘패션의 종결자’로 이에 대한 관심과 구매빈도 상승으로 마켓 쉐어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더해지면서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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