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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B] 2010년 스포츠기업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실적
스포츠 아웃도어, 초강세 지속했다
2011-05-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2009년에 이어 지난해도 스포츠와 아웃도어 시장의 강세는 계속됐다.
지난해 스포츠 & 아웃도어는 법인을 분할한 동진레저(블랙야크와 분할)를 제외한 전 기업이 플러스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으며 골프 시장은 일부 골프 기업의 부진 속에 골프 캐주얼 기업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기업들의 실적 증가는 메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스포츠와 아웃도어의 바람, 레저 및 여가 문화의 확산에 따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로 인해 스포티 착장 스타일 증가, 생활 스포츠의 확산에 따른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및 구매도 증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 아웃도어 19개 기업과 골프 11개 기업 등 총 30개 패션 기업의 2010년과 2009년 매출 실적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골프 마켓의 성장률은 둔화된 반면 스포츠와 아웃도어 시장은 31.77%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초강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포츠와 아웃도어에서는 「카파」의 서하브랜드네트웍스, 「노스페이스」의 골드윈코리아, 「아디다스」의 아디다스코리아, 「ABC마트」의 에이비씨마트코리아, 「K2」의 케이투코리아, 「휠라」의 휠라코리아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골프에서는 「르꼬끄골프」의 데상트코리아, 「JDX 골프」의 신한코리아, 「올포유」의 한성에프아이, 「PING」의 크리스패션 등이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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