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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에블린」 브랜드 메가화에 박차
프리스티지, 웨딩 라인 등 상품구색 다양화
2011-05-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이랜드의 패션 란제리 「에블린」이 매장 대형화에 주력하고 있다. 실크, 시폰, 새틴 등 고가의 수입 원단을 사용한 브라, 팬티, 슬립, 가운 등의 상품이 주를 이루며 럭셔리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고객들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브라, 팬티 세트 등 선물용품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어 지속적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수입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관능적인 아이템 가터벨트, 플레이 수트, 글러브, 수면안대 등 란제리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블린」은 기존에 다소 금기시되고 관능적인 아이템이라 여기던 상품들을 매장에서 당당히 구매할 수 있게 해 젊은 여성들로부터 선호가 좋다. 「에블린」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란제리의 역할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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