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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킨텍스점 6층 남성의류
대형 매장에 토털쇼핑 제안
2011-05-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6층 남성의류 매장은 정장, 캐주얼, 셔츠·타이, 아웃도어 등 남성의류에 관련한 전 상품군이 망라된 토털 쇼핑 공간이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상행선 방향에 자리잡은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과 「폴로」는 40평대의 대형 메가숍으로 의류 외에도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액세서리와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또한 탁월한 브랜드 로열티를 바탕으로 충성 고객이 많은 만큼 가방, 벨트 등 액세서리와의 동반 구매 비중도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빈폴」은 트러디셔널 캐주얼 조닝의 매출 1위 브랜드로 손꼽히며 순항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성의류 매장은 에스컬레이터 하행선 방향에 「솔리드옴므」 「띠어리」 「DKNY」 등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다. 이는 과거 남성의류 매장의 주소비자인 40대 이상의 고객 외에도 20~30대 고객들의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패션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층을 공략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캐릭터 조닝의 매출 리딩 브랜드는 「솔리드옴므」로 금속조형물을 활용한 과감하고 혁신적인 매장 디스플레이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타점대비 넓은 영업면적을 갖추고 있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남성의류 매장은 정장, 셔츠·타이, 아웃도어 조닝 등의 영업면적도 넓은 편이다. 비교적 영업공간이 적다고 알려진 아일랜드 매장 조차 타 점포의 독립된 박스형 매장에 준하는 크기라는게 점포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출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는 남성정장 조닝의 「닥스」, 셔츠·타이 조닝의 「닥스토탈」 「아쿠아스큐텀」 「레노마」, 아웃도어 조닝의 「노스페이스」 등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남성의류 매장은 넓은 영업면적에 비례해 고객들의 휴게 공간에도 힘을 쏟았다. 6층 매장 곳곳은 물론 일부 브랜드는 자체적으로 소파를 배치해 고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게 배려했다. 또한 킨텍스점의 자랑인 자연친화적 옥상공원 ‘하늘정원’과 매장이 바로 연결되게 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남성의류 매장은 고객들의 내점을 유도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화사한 봄 날씨를 맞아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라푸마」 「컬럼비아」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지리산 둘레길 투어’ 행사를 마련했다. 이미 150명의 참여 고객 선정을 마쳤으며, 5월 초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봄산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남성의류 선물 상품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셔츠, 타이 등 특가상품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남성의류 매장을 담당하고 김덕수 대리는 “작년에 개점한 신생 점포이니만큼 고정 고객 확대에 주력하겠다”며 “고객들의 내점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넓은 매장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상품구색으로 고객만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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