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선호도 높은 파워 브랜드로 소비자 공략
2011-03-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매장은 수입의류, 잡화, 제화, 스포츠 매장 외에 제일모직과 LG패션 등 국내 패션 대기업의 대표 브랜드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다.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매장은 도심형 프리미엄 아웃렛을 표방하고 있다. 유통사 편의에 의한 복종별 MD가 아닌 소비자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조닝별 리딩 브랜드를 집중 배치해 풀코디네이션 뿐만 아니라 토털 쇼핑을 제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매장은 「TNGT」 「빈폴」 「닥스」 「헤지스」 등 브랜드 종합관을 대거 구성,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3월 30일에는 국내 대표 체험형 스포츠 멀티숍인 「인터스포츠」가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에 1천400여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인터스포츠」에서는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버튼」 「맥킨리」 등 스포츠, 레저,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100여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의류와 용품, 헬스, 캠핑, 수상 스키, 보드,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의 구입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스포츠」에는 트레이닝 존, 바이크 존, 야구 배팅 시뮬레이터, 인공 암벽장, 미니실내 트랙 등 의류와 스포츠용품들을 직접 착용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수입의류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띠어리」 「구호」 「르베이지」 등이다. 브랜드 별 월평균 매출은 「띠어리」 3억원, 「구호」와 「르베이지」 각각 2억원이다.

특히 「띠어리」는 전년대비 145.3%라는 경이로운 신장률을 달성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서울지역 아웃렛 유통으로 유일하게 하이브랜드에 「띠어리」 매장이 입점한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화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소다」와 「락포트」로 이들은 월평균 매출 4천900만원, 3천100만원을 각각 기록, 매년 20% 이상의 신장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잡화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마이클코어스」와 「쌤소나이트」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 관광객 성수기인 겨울철에 특히 매출이 높은 편이다.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은 개점 6주념을 기념해 3월 한달 간 사은품 및 상품권 증정 행사, 아트 티셔츠 작품 전시회,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월 25일 금요일부터 3월 27일 일요일까지는 벤텍의 크로스오버 차량 캠핑카 전시회가 패션관 1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인기 수입의류 「질스튜어트」 「띠어리」 「소니아리키엘」 「마이클코어스」 등이 참가하는 할인행사가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돼 봄 패션을 준비하는 여성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임수근 대리는 “도심형 프리미엄 아웃렛을 지향하는 하이브랜드 매장은 재고 소진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팩토리 아웃렛의 개념이 아닌 소비자의 선호가 집중되는 파워 브랜드의 지속적인 영입을 통해 가격과 상품, 서비스를 모두 만족시키는 가치지향적 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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