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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 8층 유아동
유아동 매장,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다
2011-02-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층 유아동 매장 내 넓게 자리잡은 ‘패밀리 라운지’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 인테리어로 주요고객인 가족단위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패밀리 라운지’는 부모들의 휴식공간 역할뿐 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동화책과 애니메이션 DVD, 장난감 등이 다량으로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신촌점 8층 유아동 매장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기 위해 ‘i-CLUB’ 활동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i-CLUB’은 오프라인 활동 외에도 현대백화점의 각 점포에서 활동중인 동호회를 통합하는 온라인 까페(iclub.ehyundai.com)를 마련, 각 지역 엄마들과의 정보 교류와 연대활동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좋은 편이다. 이에 따라 신촌점 8층 유아동 매장은 문화행사에 관심이 높거나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부모 고객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문화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아 조닝의 매출은 리딩 브랜드의 독주 없이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파코라반베이비」 「타티네 쇼콜라」 「밍크뮤」 「압소바」 등 입점 브랜드 대부분이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으며, 계절적 영향을 덜 받는 ‘우주복’은 유아 조닝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매출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아동 조닝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빈폴키즈」 「블루독」 「게스키즈」 등이다. 특히 「게스키즈」 레자 가방은 골드 컬러로 로고가 징장식돼 고급스럽고 등받이와 어깨끈 쿠션처리로 편안한 착장감을 자랑해 인기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8층 유아동 매장은 본격적인 개학시기가 다가오면서 신학기 특수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신학기 준비 필수품인 의류와 가방을 비롯해 운동화, 스쿨 액세서리 등 연계 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개별 브랜드 별로 신제품 구입시 문구세트, 보조 가방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유아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고예진 주임은 “백화점 로열티를 높이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가족단위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라며 “백화점이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생활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문화마케팅에 주력해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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