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인비스타 ‘2011 뮌헨 ISPO 트레이드쇼’ 참가
미국, 남미, 아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
2011-02-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인비스타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 트레이드 쇼’에 최첨단 브랜드 쇼케이스를 설치한다. 인비스타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라이크라-스포츠(LYCRA SPORT fabric)」의 기능성을 알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크라-T400」소재로 만든 제품를 함께 전시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미국과 남미에 이어 아시아에서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유럽시장 공략의 전초전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인비스타는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 리테일러, 원단업체를 대상으로 「라이크라-스포츠」의 장점을 알리고, 최첨단 소재 기술을 재정립하고 있다.

인비스타의 액티브웨어 및 아웃도어 어패럴의 사이먼 윗마시-나이트(Simon Whitmarsh-Knight) 마케팅 이사는 "2009년 하반기 출시 이후 「라이크라-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마케팅 모멘텀의 여세를 몰아 유럽 시장에 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돼 너무 자랑스럽다"며 "최고의 원단 및 의류 제조업체에서 「라이크라-스포츠」를 사용해 의류를 만들고, 이 의류들은 이제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비스타는 궁극적으로 리테일러 또는 유명 브랜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크라-스포츠」는 인비스타의 다년간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기능성 소재로 스포츠 웨어에 적합한 성능 및 기술 기준을 적립, 이 성능 기준에 부합되도록 고안된 소재다. 이 소재는 「라이크라」 브랜드에서 기대하는 특별한 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의류임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최소한도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한편 2011년 ISPO에서 중심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라이크라-T400」은 인비스타에서 개발한 폴리에스터 계열의 이형복합물질 소재다. 액티브·아웃도어 의류에 맞는 기능성, 스타일,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라이크라-T400」을 사용한 스포츠웨어는 편안한 스트레치성과 수분 관리 기능도 뛰어나다. 또한 이 소재는 어디에서나 활용이 가능하며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브랜딩에 가능하다. <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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