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아웃도어
80평 규모의 「아디다스」 코어숍 오픈
2011-01-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은 2010년 11월 단행한 MD개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같은 층에 위치했던 골프 조닝을 4층으로 이동시켰으며, 이 공간에 스포츠와 아웃도어 조닝의 매장 공간을 확대했다. 확대된 매장 공간에는 가격 경쟁력 있는 할인상품 외에 신규 상품을 배치하는 등 상품 라인을 보강,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마리오 아울렛은 지난 MD개편에서 젊은 층의 선호가 높은 「아디다스 오리지널」 「스코너」 등을 신규로 입점시켰다.

특히 ‘코어숍’ 형태로 선보이는 「아디다스 오리지널」과 「아디다스」는 기존 28평 매장에서 80평으로 매장 규모를 대폭 확장, 규모나 구비된 아이템 측면에서 최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스포츠 의류와 용품 외에도 아웃도어 라인까지 보강해 매장은 월 1억 7천만원 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은 유아동복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매출상승을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나이키 키즈」를 신규로 오픈,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레저라이프 스타일 선도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이키 키즈」는 성인 「나이키」와 연계해 패밀리룩을 연출, 센스 있는 가족 패션 완성이 가능해 반응이 폭발적이다.

아웃도어 조닝은 신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승기와 장혁을 모델로 기용한 「코오롱스포츠」와 「아이더」의 성장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마케팅과 ‘1박2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제품노출이 젊은 고객들의 매장 유입을 도모하고 소비층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의 베스트 의류 아이템은 바람막이, 구스다운, 고어텍스 점퍼 등이다. 슬림핏의 컬러풀한 제품 판매가 좋은 편이며, 탈 부착이 가능하고 실용적인 베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 슈즈는 「뉴발란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월 평균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순항 중이며, 슈즈 멀티숍 「에스마켓」은 합리적인 가격, 실용적인 소재와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린세스메이커’의 양털 부츠를 5만9천원 특가로 선보여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이와 함께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퍼바이져 시스템’을 도입, 매주 목요일 2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 수퍼바이져를 인사팀으로 발령, 서비스 개선을 통한 점포 이미지 강화 및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정보와 전단, 플로어가이드, 보너스 카드 마일리지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트위터를 이용해 고객 제안 사항이나 불만 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자체적으로 조직한 ‘스마트폰 동호회’는 고객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SNS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석우 주임은 “도심형 아웃렛 컨셉트에 맞게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MD를 통해 고객 내점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슈퍼바이져 교육, SNS 마케팅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여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는 아웃렛 유통의 메카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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