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킨텍스점 5층 유아동
쇼핑과 문화 한번에 ··· 경기서북 랜드마크
2011-01-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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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킨텍스점 5층 유아동 매장은 경기 서북상권 최대의 생활문화 중심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층 유아동 매장은 다양한 상품 구색뿐만 아니라 키즈까페, 옥상공원 등을 배치해 고객들이 쇼핑과 휴식, 문화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키즈스타’는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주문할 수 있는 까페, 놀이 공간, 쿠킹 스튜디오, 완구, 구두 편집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이다. 키즈스타 까페에서 음료를 구입하면 동반한 자녀가 2시간 무료로 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 개점 직후부터 엄마들의 아지트로 자리잡았다.  

유아동 매장과 연결돼 있는 2천300평 규모의 자연친화적 옥상공원 ‘하늘정원’은 ‘가족’과 ‘축제’를 테마로 고객들을 위한 파티, 음악회 등을 개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기구와 야외테라스, 잔디공원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5층 유아동 매장의 주 고객층은 30~40대의 부부들이다. 가족 중심 성향이 강한 지역 상권의 특성상 보수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고 있다.

아동 조닝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버버리칠드런」 「블루독」 「빈폴키즈」 등이며 「빈폴키즈」는 아동복 외에도 지난해 가을부터 선보인 ‘베이비 라인’의 매출도 좋은 편이다. 2011년 S/S부터 본격적인 베이비 라인의 확대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선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유아 조닝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밍크뮤」 「쇼콜라」 「에뜨와」 등이다. 「밍크뮤」는 프렌치 소프트 캐주얼을 컨셉트로 고급스런 감도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여아용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쇼콜라」는 의류 외에도 수유 용품의 매출이 좋으며, 프리미엄 유모차 스토케 영입 이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는 「에뜨와」도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유아동 매장의 베스트 아이템은 캐시미어 코트, 포멀한 원피스 등이다.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고급스럽고 단정한 이미지의 제품을 선호하는 지역 고객들의 특성상 공식적인 자리에 잘 어울릴만한 제품들로 고객들의 선호가 몰리고 있다. 연일 폭설, 한파가 몰아치면서 방한화, 다운점퍼 등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유아동 매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 고객들의 유입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점한 신설 점포인 만큼 고정고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으로 2011년 신묘년 첫 정기세일을 기념해 1월 7일부터 제품 소진시까지 지혜와 풍요의 메시지를 전하는 ‘토끼 저금통’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쇼콜라」 「에뜨와」 「압소바」 등이 참여하는 유아복 대전이 계획되어 있어 벌써부터 엄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아동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황성수 주임은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유아동 매장의 특성상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키즈스타, 하늘정원 등 테마형 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도심형 문화공간을 지향, 경기 서북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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