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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커밍스텝」 안착 속도 빨라졌다
케이프코트, 캐멀코트… 겨울 아웃터 인기몰이
2010-12-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커밍스텝」의 안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역시 10월 1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보인 후 11월에도 높은 신장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중동점도 오픈 이후 조닝 내 상위권을 지키며 11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경우 불리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전 입점 브랜드에 비해 200% 이상 신장한 매출 성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커밍스텝」의 케이프 코트는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다른 겨울 상품보다 2주정도 앞당겨 출고한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커밍스텝」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오버사이즈의 코쿤 실루엣과 시즌 키(key) 컬러인 캐멀 컬러를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며, 후드라인에 풍성한 퍼 트리밍을 넣어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케이프를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돋보이며 넉넉한 사이즈의 포켓과 베이직 코트의 실루엣을 차용해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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