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 분당점 4층 남성매장
보수적 성향의 고객 요구 충족한다
2010-11-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AK플라자 분당점 4층 남성패션 매장의 고정 고객들은 보수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하기 보다는 검증된 브랜드들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감도 있는 수입 브릿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CP 컴퍼니」는 전국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순항 중이다. 젊은층에서도 다소 보수적인 상권 고객의 특성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어, 슬림한 핏을 강조한 제품 보다는 고급스러움에 캐주얼한 느낌을 절충한 컨템포러리 정장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 이와 함께 40대 후반의 장년층 고객들을 중심으로 맞춤라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는 100% 수제공법으로 만든 남성 정장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를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남성매장은 예배를 마친 가족 단위 고객 등 주말 고객들의 내점이 특히 많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 매출중가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니나리찌」 「빨질레리」 등 인기 정장 브랜드가 참가하는 셔츠대전 행사를 주말에 진행,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주말에는 내추럴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가 단독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니만큼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외국뮤지컬상에 빛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간의 사랑과 진한 부성애를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서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남성패션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최완욱 주임은 “지역 고객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타겟 마케팅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메가 브랜드의 육성으로 전문성을 강화, 고객들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지난기사 리스트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