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A관 지하2층 진캐주얼
「게스」 메가숍 등 리딩 브랜드 집중육성
2010-11-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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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A관 지하2층 진캐주얼 매장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많은 지역 랜드마크로 하반기 MD개편에서 이들을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를 대폭 강화, 고객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의 강화는 젊은 고객들의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전통적으로 즐겨 입던 디자이너 의류 대신 젊은 브랜드의 옷을 선호하는 ‘다운에이징(downaging)’ 트렌드 확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A관 지하2층 진캐주얼 매장은 이번 MD개편에서 「지프」 「DOHC」 「에비수」와 코스메틱 브랜드 「더 샘」을 입점시켰으며 특히 「게스」를 메가숍으로 확대,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향후 브랜드 파워를 가진 리딩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수익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게스」 메가숍은 박스가 아닌 아일랜드형 오픈 매장으로 꾸며져 소비자들의 접객도와 동선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유입이 많아진 만큼 일평균 매출이 5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선전 중이며 진, 잡화, 언더웨어 등 다양한 상품구색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스플레이로 젊은 감성을 제안, 주요 타겟인 20~30대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객단가가 높은 아웃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겨울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K 진」과 「리바이스」의 매출도 좋은 편이다.

「CK 진」은 최근 출시한 익스트림 스키니 피트의 트렌드 데님 ‘X Jeans’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쿨 맥스 데님 소재로 스트레치 성을 극대화해 편안함을 주고 골드 와펜과 리벳 디테일로 패셔너블함까지 살려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

「리바이스」는 혁신적인 맞춤형 청바지 ‘커브ID’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전세계 여성 6만명의 체형을 연구해 슬라이트 커브, 데미 커브, 볼드 커브 3가지 ‘커브ID’ 제품을 출시했으며 전국 매장에 고객 체형에 맞는 청바지를 추천하는 ‘핏 마스터’를 상주시켜 고객들의 선택을 돕고 있어 매장은 많은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외에도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다운 재킷과 패딩, 두께감 있는 야상 점퍼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A관 지하2층 진캐주얼 매장은 고객들을 유입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주말 일정 금액 이상의 구매고객에게 CGV 영화티켓과 스타벅스 음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경민포레’와 연계해 네일케어 전문가를 배치, 서비스를 백화점 내에서 실시하는 편리함을 제공해 젊은 여성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5만원 이상 쇼핑할 때마다 사은선물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스마트 쇼핑 통장’을 발급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매장을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진캐주얼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윤두종 대리는 “리딩 브랜드의 볼륨 키우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다수 유치해 신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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