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아웃도어/스포츠
바이크, 트레킹, 클라이밍 전용 상품으로 다양화, 전문화
2010-10-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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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아웃도어·스포츠 매장은 하반기 단행한 MD개편에서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 인기 브랜드를 신규로 입점시켜 아웃도어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아웃도어 시장이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서 타 복종을 압도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평균 20~30%의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아웃도어·스포츠 매장은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를 추가적으로 도입, 조닝의 전문성을 부각시키며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신규로 입점한 「노스페이스」는 60평 규모의 넓은 매장공간에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이 680평의 비교적 넓은 쇼핑공간을 자랑하는 만큼 「K2」 「아이더」 등의 신규 입점 브랜드들도 타점 대비 1.5~2배 이상 큰 중대형 규모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등을 위시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기존 40~50대 중?장년층을 공략할 뿐만 아니라 신규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노스페이스」는 최근 몇 년간 바람막이가 중고등학생들의 필수품으로 여겨질 만큼 대중화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패셔니스타 공효진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핸드 포켓과 자수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젊은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스페이스」는 오픈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1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매출 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절개 라인을 사용하고 바지 밑위 길이를 조절, 세련된 슬림핏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패션성을 가미한 화려한 컬러의 제품으로 여성 소비자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
코오롱스포츠」 역시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 구현을 위해 올 초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발탁,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등산 의류, 용품 외에도 바이크, 트레킹, 클라이밍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라인을 세분화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K2」는 클라이밍 아이템을 전체 15% 비중으로 확대했으며 「코오롱스포츠」는 바이크 룩을 세분화해 초보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제안,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아웃도어·스포츠 매장은 10월 5일 까지 「코오롱스포츠」 「버그하우스」 「살로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해 가을 산행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뚜레쥬르와 함께 ‘10m 케익 시연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고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볼거리를 제공, 고객들의 내점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웃도어·스포츠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양운성 대리는 “아웃도어 시장의 상승세에 발맞춰 진행한 이번 MD개편으로 조닝의 전문성을 부각, 고객들의 유입이 활성화 됐다”며 “향후 등산을 포함한 바이크, 트레킹, 클라이밍, 세일링 등 관련 라인을 확대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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