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리딩 브랜드 「지오다노」 매장 이동, 매출 시너지 효과
2010-10-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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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은 수원역사를 이용하는 20~30대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편이다. 인근에 수원대, 한신대, 성균관대 등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유입이 활발하며, 직장인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 하교 시간과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이후의 고객들의 방문이 특히 몰리는 편이다.
이에 따라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은 폐점시간을 AK플라자 대비 30분 연장한 9시로 조정, 고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여유있는 쇼핑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젊은층의 유입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은 특정 매장으로 고객들이 몰려 혼잡을 초래한다는 점에 주목, 이번 하반기 MD개편에서 전면적인 매장 위치 이동을 통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위치하던 영캐주얼 매장의 리딩 브랜드 「지오다노」는 이번 MD개편에서 영타운 가장 안쪽으로 매장 위치를 이동, 자연스럽게 고객 동선의 흐름을 바꿔 한 결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출 상위 브랜드는 「지오다노」를 비롯 「MLB」 「폴햄」 「테이트」 등이다.
야구를 모티브로 한 「MLB」는 의류 외에도 모자 및 액세서리의 판매가 좋은 편이다. 월 매출 2억5천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햄」과 「테이트」는 기본 아이템인 팬츠와 셔츠의 판매율이 좋으며, 커플들의 구매가 특히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스와치」 「마이클 코어스」 등의 인기 시계 브랜드와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등의 잡화, 그리고 「게스언더웨어」 「코데즈컴바인 언더웨어」 등의 패션 언더웨어를 배치해 영타운 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스톱 토털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코데즈컴바인 언더웨어」는 고객들의 선호가 매우 높은 이너웨어 브랜드로 매출 1억원을 달성,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은 또한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매대를 상시 비치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행사를 특정 브랜드에 집중 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별 참여 브랜드에 변화를 줘,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또 매대 주변에 피팅룸과 전면 거울을 설치, 구매자들이 착용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인기가 높다.

한편 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고객 불러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9월 개점 1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포드 토러스’ 자동차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했으며, 주사위 던지기 게임, 행운의 룰렛게임, 추억의 뽑기게임 등을 진행해 상금과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패션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시즌별 트렌드에 맞게 계획되어 있어 젊은 층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영타운 영캐주얼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효정 주임은 “트렌드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이번 MD개편을 통해 영타운 영 캐주얼 매장을 쇼핑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활의 즐거움을 찾으려는 공간으로 자래매김 시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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