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MD개편을 전격 단행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남성의류 매장은 「랑방 컬렉션」과 「스튜어트 2 바이 폴스튜어트」를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랑방 컬렉션」은 차별화된 고급 소재와 파리 「랑방」 본사와의 기술 제휴로 최고급 남성 셔츠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미 강남권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핫 브랜드’로 떠오른 만큼, 무역선터점에서도 상승세를 무난히 이어갈 전망이다.
하반기 런칭한 「폴스튜어트」의 세컨 라인 「스튜어트 2 바이 폴스튜어트」는 클래식 무드와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믹스매치한 프레스티지 캐릭터 룩을 제안,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려는 20대 중반~30대 초반의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호응이 좋은 편이다.
또한 이번 MD개편에서 「CP컴퍼니」가 리뉴얼을 단행,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고급스러운 재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배용준, 비 등 톱스타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CP컴퍼니」는 자사 브랜드인 「스톤아일랜드」 제품도 매장에 함께 선보여,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남성의류 매장은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만큼 30~40대 직장인 남성들의 유입이 타 백화점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남성의류 매장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디바'를 운영 중에 있다. 코디바는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코디 관련 컨설팅을 제안하며, 고객 취향에 맞을 만한 매장을 함께 방문, 스타일에 관한 조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MD개편에서 비교적 오픈된 장소에서 이루어지던 상담으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었던 코디바 시설을 재배치해 쾌적하고 편안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왔다.
코디바 서비스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에게도 관련 컨설팅이 제공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목동점으로까지 서비스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6층 남성의류 매장에는 셔츠와 남성소품을 제안하는 수입편집숍 「벨그라비아」가 전개 중이며 「랩시리즈」 「아라미스」 등의 남성전용 화장품과 「폴로」 「아르마니」 등의 향수 제품을 선보이는 코스메틱바가 마련되어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매출 상위 브랜드는 「타임옴므」 「솔리드옴므」 「갤럭시」 등이다. 남성 캐주얼 조닝의 리딩 브랜드인 「타임 옴므」와 「솔리드 옴므」는 클래식한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슬림핏 수트와 어깨, 허리까지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전체적으로 몸에 딱 맞게 피트되는 테일러링 재킷의 판매가 특히 좋은 편이다.
남성정장 브랜드인 「갤럭시」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클래식 정장을 선보여 가을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그레이, 카키, 브라운 컬러의 상품이 주를 이루며 간절기 아이템인 가디건의 매출이 높은 편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남성의류 매장은 가을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VMD를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상시 배치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