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대대적인 MD개편을 단행한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골프·아웃도어 매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 유치,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조닝간 연계구성을 통한 레저라이프 스타일 제시 등 소비자의 만족을 목표로 서비스 실현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MD개편에서 기존에 위치했던 디자이너 브랜드를 4층으로 이동, 3층 매장을 스포츠·골프·아웃도어 전문층으로 활성화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층 효율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스프리스」 「스케쳐스」 「케이스위스」 등 인기 브랜드와 슈즈 멀티숍 「에스마켓」을 입점시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백화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폭 넓은 매장과 차별화된 VMD, 고객 동선 확보, 아트 화장실 등 매장 환경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때문에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의 아웃도어 조닝은 MD개편 이후 전년대비 70% 이상의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머렐」 「아이더」 「버그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의 상설 1호점이 포진되어 있는 만큼 매출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아웃도어 조닝의 매출 상위브랜드는 「트렉스타」 「네파」 등이다. 「트렉스타」는 중 · 장년층에서 등산화를 위주로 판매가 좋으며 「네파」는 스타마케팅에 힘입어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네파」는 MC몽, 구하라 등 인기 연예인과 예능프로그램 1박2일 PPL을 통해 인지도를 상승시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패션 아웃도어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조닝의 매출 상위 브랜드는 「이동수 골프」이다. 원색의 강렬한 컬러 대신 라이트 블루나 베이지, 핑크 등의 컬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을 출시, 중 · 장년층의 기존 고객들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도 선호가 높다.
이와 함께 스포츠 조닝은 상품 구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상반기를 기점으로 의류 비중을 30~40% 확대해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아웃렛인 만큼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를 어필하고 있다.
「나이키」 「푸마」 「아디다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가 특히 인기이며 스티븐 잡스, 이효리 등 유명인이 즐겨 신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운동화와 ‘핏(Fit)’한 스포츠 기능성 의류를 출시해 사랑받고 있는 「뉴발란스」의 상승세도 돋보이고 있다.
한편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 스포츠·골프·아웃도어 매장은 고정고객의 지속적인 내점을 목표로 백화점 출신의 슈퍼바이져가 상주, 매주 목요일 오전에 CS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지도해 판매원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가고 있다.
이외에도 구매 고객의 만족도 체크와 원활한 정보 제공을 위한 ‘해피콜 서비스’와 방문만 해도 습기제거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SMS 서비스’, 5~10% 정도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기념일 쿠폰 서비스’ 등의 고객 관리가 진행 중이며, 올 가을에는 VIP를 위한 ‘식사초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타 아웃렛에 비해 높은 마일리지 적립과 주말 방문고객을 위한 경매 이벤트 등의 타임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가 이어질 전망이다.
스포츠·골프·아웃도어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석우 주임은 “복종별 구분보다는 조닝간 연계 MD를 강화해 레저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제공, 특화된 서비스 등으로 아웃렛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정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