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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8층 진캐주얼
티셔츠와 데님 인기, 스타 기용 상품 매출효과 톡톡
2010-06-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를 맞아 현대백화점 8층 진캐주얼 조닝은 심플한 티셔츠와 물 빠진 듯한 컬러의 데님이 인기를 얻고 있다. 「게스」는 빈티지한 청바지에 화이트의 밝고 시원한 셔츠, 레드와 블루의 상큼한 남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레스투킬」도 빛바랜 듯한 블루워싱의 청바지를 선보여 더운 여름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각 브랜드 별로 인기 연예인을 기용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캘빈클라인」은 닮고 싶은 몸매의 소유자 ‘신민아’를 모델로 내세워 가벼운 면소재 티셔츠와 바디라인을 살리는 데님 스타일링을 제안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버커루」는 ‘청순글래머’로 인기몰이중인 ‘신세경’을 내세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녀가 광고에서 착용한 브라이트한 색감의 뉴워싱스타일의 데님은 바디라인을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볼륨 몸매를 극대화해 판매율이 높다. 한편 「빈폴진」은 인기그룹 ‘투애니원’을 통해 ‘셀틱 데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일랜드 고대 켈트족의 고유 문양인 셀틱을 백포켓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새겨 넣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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