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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2010 서울패션위크, 아시아 패션 빛내다
매출액 10% 성장, 해외 유명 바이어 100명 참석
2010-04-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2010 서울패션위크가 아시아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며 화려하게 폐막됐다. 1주일간의 대장정을 끝내는 마지막날에는 최복호, 김영주, 손정완 등 유명 디자이너가 총출동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복호는 ‘질 들뢰즈의 시뮬라크르(재현)’를 테마로 기존에 사용하던 소재들을 재배치해 새로운 작품으로 승화시킨 의상을, 김영주는 ‘공간 협주곡으로의 여행’을 테마로 모던하고도 유기적인 라인의 실용적 의상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한 손정완은 처음으로 남성복을 선보여 국내외 언론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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