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엠비오] 2010 F/W 컬렉션 화제
깔끔하고 도시적인 패션과 山이 만났다
2010-03-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LIST 이미지

제일모직의 남성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가 지난 3월 26일 서울 학여울역(SETEC)에서 열린 2010 F/W 서울 패션위크에서 ‘마운티니어링(Mountaineering, 등산)’을 테마로 영국식 테일러링 수팅과 등산용 아웃도어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시티 캐주얼 웨어를 선보였다.

「엠비오」는 이번 F/W 컬렉션의 타이틀을 ‘로프 컬렉션(Rope Collection)’으로 정하고, 도시적 감성과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활동성을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컬렉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엠비오」는 지난 시즌 김창완과 탱고그룹 라벤타나의 라이브 공연을 컬렉션 무대에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가수 루시드폴 & DJ은천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서정적인 루시드폴의 ‘걸어가자’라는 음악을 90년대 중반의 반복적 사운드로 변조해 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묘미를 선사했다.

한편 「엠비오」는 2010년 F/W 컬렉션을 홈페이지(www.mvio.co.kr)를 통해 생중계해 많은 네티즌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모델인 김현중을 비롯, 유승ㅎ호, 김범 등이 참석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