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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임대희 사장
에이든 「에이든플러스」
2010-03-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에이든플러스」의 도전은 계속된다 “내 사전에 도전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도전! 「에이든플러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패션에 대한 꿈과 열정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패션에 대한 꿈, 열정, 그것이 이 가슴 속에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니었나?’하는 자문자답(自問自答)을 수 십 번 했습니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과 꿈은 더 구체적으로 바뀌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에이든플러스」스포츠 바람에 올라탄다 “올해 국내외 패션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스포티즘’ 트렌드가 강하게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끝난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비롯,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주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동안 패션 트렌드를 지배했던 미니멀리즘에 소비자들의 실증과 1980년대 무드의 등장,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한 웰빙 무드 등은 자연스럽게 스포츠 바람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S/S부터 「에이든」는 웰빙(Well-being)과 스포티브 캐주얼(Sportive Casual)을 믹스한 웰스 캐주얼(Wells Casual)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다. 「에이든플러스」는 기존 유러피안 럭셔리 캐주얼에서 탈피,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소프트 캐주얼로 방향을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네임을 「에이든플러스’(A.DEN+)」로 변경하고 브랜드 컨셉트와 타겟, 상품 구성 등 모든 브랜드 구조를 재편했다. 「에이든플러스」성공적인 스타트! “일단은 성공적인 출발을 했습니다. 지난해 연말 백화점 품평회 후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다수의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봄 시즌에 들어가면 「에이든플러스」의 실력이 발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 사장은 「에이든플러스」의 성공을 확신했다. 패션 시장의 흐름에 맞게 상품 개발이 진행됐고, 유통망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에이든플러스」의 현실적인 목표는 작습니다. 우선은 무엇을 얼마만큼 하겠다고 하는 것 보다는 「에이든플러스」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향은 정해졌고,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이제는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번 S/S에는 「에이든플러스」의 도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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