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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빈폴 레이디스」SFDF와 트렌치코트 만든다
정욱준, 에이미 조, 소니아 윤의 개성 담은 5개 스타일
2010-02-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제일모직의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 레이디스」가 SFDF(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삼성패션디자인펀드)의 4회 수상자 정욱준, 에이미 조, 소니아 윤 등 3인의 디자이너와 함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으로 트렌치 코트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 작업은 정욱준, 에이미 조 등의 브랜드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트렌치코트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할 예정이다. 정욱준은 감각적이고 독특한 트렌치코트로 파리에서 호평받은 바 있고, 에이미 조의 트렌치코트는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입는 것으로 잘 알려졌으며, 소니아 윤 역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트렌치 변형 재킷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빈폴 레이디스」의 핵심 아이템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를 디자이너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재해석한 것. 파리에서 ‘준 지(Juun J)’로 유명한 정욱준의 트렌치코트는 판초 스타일, 상의가 분리되는 스타일, 오버실루엣 스타일 등 3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에이미 조의 트렌치코트는 서양 예복인 모닝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트렌치코트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 어깨선을 색다르게 디자인했으며, 다른 트렌치코트에 비해 기장도 짧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소니아 윤의 트렌치코트는 케이프(cape : 망토식의 겉옷)가 있는 스타일로 기능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각각 다른 디자이너 3명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총 다섯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는 전국 「빈폴 레이디스」 주요 매장 30곳을 비롯 빈폴닷컴, 패션피아, 일모스트릿닷컴 등 온라인 숍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대는 45만5천~53만5천원이다. 이에 대해 「빈폴 레이디스」의 김상범 팀장은 “트렌치코트는 실용적이면서도 색다른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번에 출시된 5가지 트렌치코트는 고급스러운 클래식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디자이너 특유의 개성과 여성스러운 느낌이 녹아있어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새로운 감각의 트렌치코트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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