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홍석규 이사
리클라이브 사업본부장
2009-06-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리클라이브」만의 무기를 찾았습니다.”
올해 초 새롭게 에리트베이직의 스포츠 브랜드 「리클라이브」의 사업본부장을 맡게 된 홍석규 이사는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의 계속적인 진입으로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했다. 특히 스포츠시장은 국내 시장이 곧 글로벌 시장이라고 말할 정도로 국내외 브랜드간의 생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자기만의 확실한 무기를 장착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까지 백화점에서부터 가두점, 할인점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다”며 “이 같은 시장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리클라이브」는 기존 저가격 중심의 베이직 상품 전개에서 벗어나 스포츠 테마를 중심으로 패션 트렌드와 스포츠 모티브를 적극 반영하는 ‘어번라이즈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Uranized Sports Life Style Brand)”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브랜드 리노베이션과 함께 이번 F/W부터 시즌 테마가 있는 강력한 감성 스포츠를 제안할 예정이다. MTB, 사이클과 같은 ECO 스포츠의 이미지와 모티브를 제품에 트렌디하게 적용해 에코로지컬 패션 스포츠를 지향한다. 또 홍 이사는 “그 동안 「리클라이브」는 저가격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여러 가지 다양한 계획을 시도하지 못했다”며 “구성원의 열의와 능력, 그리고 에리트베이직의 지원이 충분한 만큼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리클라이브」는 그 동안 직소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고 했지만, 소싱력 및 원가관리력이 부족해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소싱력과 원가관리력을 향상시켜 상품 퀄리티 및 QR 시스템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금의 브랜드 구조로는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개선을 이뤄내기 힘듭니다.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괘도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리노베이션 목적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이 같은 브랜딩 전략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 「리클라이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 CSMO 킴 슐츠(Kim Scholze) [24-12-31]
.크리에프앤씨 아웃도어사업부 손광익 전무 [24-05-16] .「파시에라」 강옥선 대표 “패브릭과 천연가죽의 우아한 조화로 브랜드와 제품 가치 높여” [24-04-14]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 안석근 대표 “업·리싸이클 소재와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로 트렌드의 변화 제안” [23-03-29] .ARJ 손세훈 대표 “탑펀드와 100억대 자금 조성…이월제품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한다” [20-02-13]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