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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제이쿠(J KOO) 14F/W
구연주, 최진우 디자이너의 제이쿠는 영국 정통 남성복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여성 패션을 재창조하여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조화시키고 있다. 이번 시즌 테마는 ‘Lee Miller in Fashion’, ‘The art of Lee Miller’로, 2차 세계대전 밀리터리와 모스기호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리 밀러 사진집의 시대적 배경인 1940년대의 실루엣과 모스기호를 인용한 디지털 프린팅이 특징[2014-03-25]
[서울컬렉션] 에스이콜와이지(S=YZ) 14F/W
송유진 디자이너는 ‘인터렉션(Interaction)’이라는 주제로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와 소통을 다루고자 했다. 런웨이에서는 '남과 여‘의 소통을 모티브로, 자수와 디지털 프린트 등 다양한 소재 조합을 통해 80년대의 글래머러스 하이엔드 캐주얼 룩을 보여주었다. 퍼, 무스탕, 가죽, 울 등의 소재가 블랙, 브라운 등의 컬러와 만났는데, 특히 베이비 핑크[2014-03-25]
[서울컬렉션] 크레스에딤(CRES. E DIM.) 14F/W
김홍범 디자이너의 크레스에딤은 음악 용어인 ‘CRESCENCO E DIMINUENDO’의 약어이며, 즉 ‘점점 세게’ 그리고 ‘점점 여리게’를 뜻한다. 디자인의 방향성은 동시대의 가치가 투영된 모던한 의상을 선보이는 것이다. 2014 F/W 컬렉션은 엘빈 토플러의 1970년대 출간된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의 표지와 내용에서 영감을 받아 가까운 미래에 대한 상상을 바탕으[2014-03-25]
[서울컬렉션] 자렛(JARRET) 14F/W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은 ‘jar(=impact 인상 깊게)’와 ‘ret(return의 축약형)’이 합쳐진 단어다. 매니시한 남성미와 페미닌한 여성미의 조화, 아방가르드와 미니멀리즘의 조화, 동양과 서양이 조화 등 극과 극은 통한다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듀얼리즘을 기본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2014 F/W 자렛의 콘셉트는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으로, 노벨문학상을 탄 흑인 여[2014-03-25]
[서울컬렉션] 키옥(Kiok) 14F/W
하이엔드 레이블의 클래식함을 21세기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위트 있는 라인을 선보여 온 강기옥 디자이너의 키옥. ‘play play, game and life’를 테마로 하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공정을 거친 데님, 클래식과 트렌디함에 더해진 약간의 아방가르드, 게임(카드덱)과 라이프에서 얻은 영감을 풀어낸 프린트물의 조화가 돋보였다. 울, 울 실크, 워싱 데님, 면, 네오프렌, 저지[2014-03-25]
[서울컬렉션] 쿠만 유혜진(Kumann YOO HYE JIN ) 14F/W
쿠만 유혜진의 이번 시즌 콘셉트는 ‘시공왜곡(The warping of time and space)’으로부터 영감 받은 ‘하운즈투쓰 블락 스페이스십(Houndstooth block spaceship)’으로, 특유의 입체적 디테일을 체크 패턴 코팅 소재와 이중 본딩 소재 등으로 제시했다. 전통 체크 패턴인 하운즈 투쓰 체크 패턴을 3D 그래픽에서 날아가는 블록으로 만들어 프린트한 소재를 가볍고 재미있게 [2014-03-25]
[서울컬렉션] 르이(LEYII) 14F/W
르이의 이번 시즌 테마는 ‘스페이스 인스톨레이션(Space Installation)’이다. 런웨이가 공간의 비움 안에서 선과 면을 이용해 극도로 절제된 분할과 비율을 만드는 설치미술 작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채워졌다. 디자이너 이승희는 미니멀한 공간 속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공간을 옷의 입체적인 패턴을 통해 컨템퍼러리 미니멀리 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시즌을 통해 [2014-03-25]
[서울컬렉션] 자인 송(Jain Song ) 14F/W
모던 클래식과 시티 스포티즘을 결합해 온 송자인 디자이너의 자인 송은 ‘Mutual mind – She said No, but she didn’t mean it’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왔다. 심플하고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매스큘린 요소를 더한 코트, 앞과 뒤의 길이가 다른 언밸런스 재킷 등으로 “No”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Yes”라고 말하는 여자의 이중적인 심리를 나타냈다. 상의가 강조된 [2014-03-25]
[서울컬렉션] 양즈바이희득(yang's by HEE DEUK ) 14F/W
오트쿠튀르적인 디자인을 보헤미안적인 디자인과 접목시켜 온 양희득 디자이너의 양즈바이희득의 테마는 ‘상하이의 여인’이었다. 다양한 패브릭을 사용한 실용적인 커팅, 입체적 사이드 라이닝 배색, 포인트 디자인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헤미안 요소를 가미한 것. 극대화된 실루엣을 배제한 사실적이고 실용적인 스마트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울, 시폰, 가죽 등 소재[2014-03-25]
[서울컬렉션] 미스지콜렉션(Miss Gee Collection) 14F/W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콜렉션은 ‘여성의 옷은 여성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도회적인 세련미의 절제된 감성을 표현하는 브랜드. ‘La Danza’를 테마로 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1960년대 스페니시 무드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돌아가는 프릴과 겹겹이 접은 프릴, 몸을 감싸는 다양한 선의 코트, 감춰진 여자의 열정 같은 포인트 컬러를 1960년대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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