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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아르케(ARCHE ) 14F/W
윤춘호 디자이너의 아르케는 클래식을 베이스로 모던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2014 F/W 테마는 ‘더 로즈 오브 베르사유(The rose of Versailles)’다. 애니메이션 <베르사유의 장미>의 마리앙투아네트를 모티브로, 스웨트 셔츠, 스커트, 코트, 점퍼, 드레스, 와이드 팬츠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특히 ‘Marie Antoinette’라는 로고가 박힌 [2014-03-24]
[서울컬렉션] 르퀸 쿠튀르(LE QUEEN couture) 14F/W
쿠튀르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용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옷을 통해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제안해 온 명유석 디자이너의 르퀸 쿠튀르. 우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과 수공예적인 디테일을 가미한 페미닌 룩을 선보이고 있는 르퀸 쿠튀르는 이번 시즌 동양 전통 감성과 미래적 미니멀리즘을 접목한 우아하고 신선한 라인을 제안했다. 퍼, 무톤, 오간자,[2014-03-23]
[서울컬렉션]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14F/W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대한 탐구심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홍혜진의 더 스튜디오 케이의 이번 시즌 주제는 ‘Where are you from?’, 부제는 ‘Reinvented 00°00’00”’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서 왔다’라는 큰 타이틀 아래 가상의 공간에서 컬렉션이 펼쳐졌다. 위도의 기준이 되는 적도와 경도의 기준이 되는 본초자오선이 교차하는 곳, 위도와 경도가 동시에 제로가 되는[2014-03-23]
[서울컬렉션] 디콘(DECON) 14F/W
이주영 디자이너의 디콘은 ‘DECONSTRUCTION’의 약자로 해체주의 개념에서 영감 받았으며, 구조적인 실루엣과 비대칭적인 디테일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다. 퍼즐 조각들이 결합되면서 또 다른 형태를 만들어내듯 분해된 면과 선의 재구성을 통해 독특한 라인을 만들어내며, 그 안에서 위트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역시 선과 면이 이뤄내는 ‘하모니(harmony)[2014-03-23]
[서울컬렉션] 푸시버튼(pushBUTTON) 14F/W
엉뚱함과 유쾌함이 매력적인 푸시버튼은 톡톡 튀는 개성과 기발한 디자인으로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초정상 자극(Super Normal Stimuli)’이라는 주제를 통해 하이엔드 뉴 스트리트 룩을 보여준다. 한 심리학자가 정의한 이 개념은 자연 현상이 아닌 인조적인 것에 끌리는 ‘본능’을 말한다. 과일보다 달콤한 사탕, 아기보다 눈이 큰 동물 인형, [2014-03-23]
[서울컬렉션] 진태옥(JINTEOK) 14F/W
진태옥 디자이너가 이끄는 프랑소와즈는 F/W 컬렉션은 블랙 로맨스(Black Romance)를 주제로 한다.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의 그림에 나오는 여인들에서 영감 받아 여성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레이스와 실루엣으로 나타냈다. 펠트 울, 본딩 벨벳, 도트 레이스, 실크, 메탈과 코튼으로 된 메시 소재가 블랙과 화이트 컬러와 만나 오버사이즈 코트, 레이어드 스타일의 블라[2014-03-23]
[서울컬렉션] 모스카(Mosca) 14F/W
오유경 디자이너의 모스카는 흔하고 아름답지 않으며,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의 상징이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연민이 모여 세상을 뒤덮은 오해와 편견이 줄어들길 바라는 데서 브랜드의 시작점이 있다. 2014 F/W 컬렉션은 나이가 변하는 여자, 호수 앞에서 먹는 홍차, 별색으로 물드는 머리, 처음 보여 주는 들판 등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펼쳐지는 스타[2014-03-23]
[서울컬렉션] 까르네 듀 스틸(CARNET DU STYLE) 14F/W
‘TIMELESS + REMINISCENCE’를 테마로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이대겸 디자이너의 까르네 듀 스틸은 ‘INTERSECTION(GRID+PLATFORM)’을 주제로 한 레이어드 룩을 보여주었다.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쇼답게 블랙이 주된 컬러로 쓰였으며, 여기에 화이트, 그레이, 블루, 그린 등을 컬러 블록해 지루하지 않은 룩을 보여주었다. 울, 코튼, 실크, 폴리에스테르, 가죽 등의 소재도[2014-03-23]
[서울컬렉션] 칸쥬(CANEZOU) 14F/W
보민 디자이너가 이끄는 칸쥬는 실용성과 예술성, 오트쿠튀르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 명품 브랜드를 추구한다. ‘My Dream with Barbie’를 메인 테마로, ‘꿈을 주는 패션 디자이너’를 부제로 하는 2014 F/W 컬렉션은 어릴 적 바비 인형과 함께했던 패션 디자이너로의 꿈을 무대에 담았다.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바비인형처럼, 그리고 여성들의 꿈을 [2014-03-23]
[서울컬렉션] 소울팟스튜디오(SOULPOT STUDIO) 14F/W
김수진 디자이너가 이끄는 소울팟스튜디오는 ‘서울 – 다시긋다’라는 주제를 무대에 올렸다. 서울 지역에 대한 특징을 바탕으로 그 내재된 의미를 조형화 작업한 것. 디자이너의 도시건축적 시각이 잘 드러났던 쇼로, 평면도와 지형도의 흔적을 따라 의상을 평면이나 입체로 해석해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었다. 퀼팅, 패딩, 프린티드, 니들펀칭, 컷아웃, 패턴 DTP, 패치[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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